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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으나 사나 먹어야 산다 4편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죽으나 사나 먹어야 산다 4편
    • 문광호&이용설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지긋지긋한 팽창선조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등 ST침치료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지긋지긋한 팽창선조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등 ST침치료
    • 홍성민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 3주 만에 근육은 살리고 체지방만 뺀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 3주 만에 근육은 살리고 체지방만 뺀다
    • 박용우 지음
    • 루미너스
    • 2022-02-10

    지방 대사 스위치를 켜야 살이 빠진다!30년간 비만 환자를 상담하고 치료한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가 신작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보완되고 다듬어진 프로그램으로, 박용우 박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국내 한 유명 대기업에서 임직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박용우 박사와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참가자들의 데이터와 결과치를 토대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박용우 박사는 일반 참가자들의 체중감량 과정을 지켜보면서 살 빠지는 핵심이 ‘지방 대사’에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 책을 통해 지방 대사가 체중감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와 함께 알려준다. 체지방이 잘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그리고 실제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똑같이 했는데……왜 누구는 빠지고 누구는 안 빠질까?” 살 빠지는 핵심은 ‘지방 대사’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완결판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더 효과적이다!지방 대사 되살려 체지방만 쏙 빼는3주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스위치온 다이어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보완되고 다듬어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국내 한 유명 대기업에서 임직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박용우 박사와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박용우 박사는 참가자들의 실제 데이터와 결과치를 토대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참가자는 체중을 감량하고 싶어 하는 평범한 남녀 직장인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는데, 특히 30, 40대가 많았다. 본격적으로 뱃살이 붙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나이여서인지 참여율이 매우 높았고 감량 의지도 강했다. 3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근육량 손실 없이 체지방만 평균 4kg 이상 빠졌고, 이후에도 다이어트를 지속한 사람들은 계속 체중이 빠졌다. 그런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여기서 박용우 박사는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했는데 왜 누구는 잘 빠지고 누구는 잘 안 빠질까? 개인의 몸 상태와 실천 여부가 다르다고 해도, 그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박용우 박사는 살 빠지는 핵심이 ‘지방 대사’에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지방 대사가 체중감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여 그 해결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와 함께 체지방이 잘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실제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자, 이제부터 꺼진 지방 대사를 다시 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3주 만에 꺼진 지방 대사의 ‘스위치’를 다시 켜면 우리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보자. 왜 덜 먹고 운동해도 체지방이 빠지지 않을까? 왜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 점점 더 지방이 쌓여만 갈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대사가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지방 대사’가 꺼진 것이다. 지방 대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식사 조절을 하고 운동해도 체지방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체지방을 줄일 수 있을까? 박용우 박사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꺼진 지방 대사를 다시 켜는 ‘3주 식사법과 운동법’, 그리고 살 안 찌는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이를 잘 지키면 3주 만에 ‘지방을 잘 쓰는 몸’이 되어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을 뺄 수 있다.나는 당을 쓰는 몸일까? 지방을 쓰는 몸일까?나의 생체리듬은 어떨까?건강한 사람은 인체의 에너지원으로 당(포도당)과 지방을 함께 사용한다. 하지만 체중조절시스템이 망가져서 살이 찐 사람은 지방보다 ‘당’을 주로 사용하려고 한다. 몸속에 지방이 잔뜩 쌓여 있는데도 쌓인 지방은 쓰려 하지 않고, 음식을 먹어 외부에서 에너지원을 얻으려고 한다. 이처럼 당 대사가 우선시되면 지방 대사는 뒤로 밀리게 되고, 자연히 체지방은 쌓여갈 수밖에 없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퇴화된 지방 대사를 회복시켜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만 빼는 프로그램이다. 지방 대사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 탄수화물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며,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강조한다. 더불어 망가진 생체리듬을 회복하고자 하루 6시간 이상 수면과 12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지방 대사를 빠르게 되살리기 위해 간헐적 단식과 고강도 운동, 영양제 복용을 병행하게 한다. 박용우 박사는 특히 이번 책에서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강조한다. 그는 “수면 시간과 먹는 시간만 잘 지켜도 살이 빠진다”고 말한다. 3주간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잘 실천하면 몸속 조절 기능이 회복되어 지방 대사가 제대로 작동되고 ‘살찌지 않는 몸’이 된다. 전보다 피로감이 덜하고 간수치나 중성지방 수치도 확실히 좋아진다. 내 몸이 지방을 쓰는 몸으로 바뀌기 때문에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가 급격히 찾아오지 않는다. 3주 후에는 어쩌다 한 번 금기식품을 먹어도 지속적으로 체지방을 줄여나갈 수 있다.이 책은 기본적으로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지만, 책에서 소개한 금지하거나 허용하는 식품과 생활습관은 평생의 습관으로 가져가도 좋은 것들이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지키고 싶은 3040에게는 더더욱 일독을 권한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한 참가자들의 한마디!“총 10kg을 감량했는데, 특히 체지방이 정말 많이 빠졌습니다.” (서oo, 40세)“아침에 일어날 때 부기도 없고 몸이 정말 가벼워졌어요.” (박oo, 37세)“간수치 등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문oo, 45세)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집밥이 더 맛있어지는 명랑쌤 비법 국물요리 - 넉넉히 만들어둔 비법 밑국물로 맛있게 한 끼 완성하기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집밥이 더 맛있어지는 명랑쌤 비법 국물요리 - 넉넉히 만들어둔 비법 밑국물로 맛있게 한 끼 완성하기
    • 명랑쌤(이혜원)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3-02-21

    \"국물요리, 번거롭고 어렵다는 분들 참 많지요? 하지만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 찌개, 전골 등 푸짐한 국물요리 몇 가지만 제대로 배워두면 집밥이 훨씬 더 맛있어집니다!\"천연 재료로 제대로 만드는, 진짜 맛있는 국물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에 이어 2탄 \'비법 국물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국물 없이 밥 못 먹는 식성이라 늘 국, 찌개, 전골, 조림 등을 준비하는 명랑쌤에게 \'국물요리\'는 특히 더 자신있는 분야지요. 1탄 밑반찬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에서도 그녀는 구하기 어렵지 않은 재료와 양념으로 한끗 다른 맛과 푸짐함, 새로움이 있는 비법 국물요리들을 소개합니다.또한 명랑쌤은 이 책을 통해 매일 맛있게 국물요리를 즐기기 위해선 기본 밑국물은 시간될 때 미리 넉넉히 끓여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두고, 주재료는 그 계절에 가장 맛있는 제철 재료를 쓰되 그 외 다양한 부재료나 양념은 반복적으로 활용하며, 적은 양을 끓이면 깊은 맛을 내기 어려우니 한꺼번에 2~3회 먹을 분량씩 끓인 후 나눠 보관했다가 데워 먹으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 하면 화학조미료에 의존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낸 맛있는 한식 국물요리를 명랑쌤처럼 매일매일 즐길 수 있지요. 이 책에는 일상에서 가장 많이 먹는 국, 찌개는 물론 손님상에 올려도 부족함 없는 푸짐한 탕과 전골, 자작한 국물이 있는 조림과 찜 등 50여 가지의 국물요리가 실려 있습니다.너무나 친숙하지만 깊은 맛을 내기 어려웠던 된장국, 미역국, 김치찌개, 육개장부터 명랑쌤만의 시그니처인 콩나물 오징어 북엇국, 차돌 우거지찌개, 우엉 들깨탕, 등갈비 시래기 콩탕, 쇠고기 아롱사태찜까지 메뉴 선택의 폭도 아주 넓답니다. 그래서 요리 초보자도, 요리 좀 하는 베테랑들도 모두 만족하며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200% 활용법1. 감칠맛 책임지는 명랑쌤 비법 밑국물들을 첫 장에 싹 모아 소개했어요. 시간 날 때 넉넉히 만들어두면, 빠르게 맛있게 국물요리를 만들 수 있지요. 바쁠 때 전자레인지로 빠르게 만드는 초간단 다시마 밑국물 레시피도 소개했으니, 아주 유용할 거예요. 맨 뒤에 수록한 부록 \'명랑쌤 비법 밑국물 표\'는 잘라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활용하세요.2. 고기, 생선, 해산물 등의 주재료는 달라도 부재료와 양념 등은 비슷해요. 주재료는 맛과 영양은 최고, 가격은 저렴한 제철 재료를 필요한 양만큼 구입하고 부재료와 양념은 나눠서 매일매일의 국물요리에 활용하세요. 3. 국물요리는 조금 끓이는 것보다 한꺼번에 넉넉히 끓여야 맛있어요. 넉넉히 끓인 국물요리를 나눠 보관하는 법, 맛있게 데우는 법 등 깨알 정보는 Q/A에 자세히 소개했으니 꼭 참고하세요. 4. 첫 장 비법 레슨부터 각 레시피마다 소개한 비법까지 요리 전 읽어두면 실패 없이 제대로 맛을 낸 국물요리를 완성하게 돼요.5. 모든 레시피에는 재료 써는 크기, 불 세기, 조리시간 등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집집마다 화력, 조리도구 크기와 두께 등에 차이가 나니 레시피를 준수하되 사진을 참고해 가감하세요.■ 이 책의 구성1. 국물 맛을 섬세하게 하는 기본 밑국물 - 다시마국물, 멸치국물, 북어국물, 채소국물, 고기육수부터 조개나 가다랑어포 국물까지 2. 깔끔한 국물로 더 맛있게 즐기는 국 - 감자, 두부, 달걀을 이용한 맑은 국부터 맛내기 어려운 된장국, 미역국, 굴국, 냉국까지 3. 풍부한 건더기로 더 맛있게 즐기는 찌개 - 한끗 다른 맛의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생선찌개, 육개장, 닭개장까지 푸짐한 별미로 더 맛있게 즐기는 탕과 전골 4. 손님상에 올려도 부족함 없는 탕과 전골- 들깨탕, 어묵탕, 매운탕, 꽃게탕, 연포탕, 각종 전골들까지 자작한 국물이 있어 더 맛있게 즐기는 조림과 찜 5. 반찬도 되고 국물요리도 되는 조림과 찜- 두부조림, 채소조림, 생선조림, 김치찜, 고기찜, 닭찜까지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 -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일주일 편하게 먹기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 -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일주일 편하게 먹기
    • 명랑쌤(이혜원)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2-05-10

    집밥의 시대. 삼시 세끼는 물론 도시락까지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돌아서면 음식 준비에 설거지까지. 피로감도 커지기 마련이지요. 그렇다면 집밥을 좀 더 편하게 준비할 순 없을까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밑반찬\'입니다. 저장 기간이 길기 때문에 넉넉히 만들었다가 밥상 차릴 때, 도시락 쌀 때 그냥 담기만 하면 되니까요. 잘게 썰어 주먹밥, 볶음밥, 비빔밥 등의 재료로 활용해도 되니, 집밥이 훨씬 편해지지요.하지만 베테랑 주부들도 이야기하듯, 밑반찬은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 어렵고 까다로운 음식입니다. 맛은 기본이고, 풍미와 식감이 마지막까지도 맛있게 유지되어야 밥상에서 환영 받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소문난 밑반찬 가게를 찾고, 유명한 밑반찬 선생에게 배우려 하지요.은 냉장고에 보관해도 한결같이 맛있는 밑반찬 비법으로 유명한 명랑쌤(이혜원 선생님)의 요리책이에요. 한 번 수업을 듣기 위해 서너 달은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인 요리 선생님이자 요리 좀 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분이랍니다.이 책은 명랑쌤의 비법을 빠짐 없이 전달하기 위해 밑반찬 만들 때 가장 많이 쓰는 볶음, 조림, 절임, 무침의 4가지 조리법으로 구분해 밑반찬을 소개했어요. 각 조리법마다 꼭 기억해야 할 비법을 맨 앞에 정리했고, 이어 다양한 레시피를 알려 드렸답니다. 모든 밑반찬 레시피에도 명랑쌤 비법은 물론 적절한 보관기간, 맵지 않게 조리하는 팁, 다른 요리로 변신시키는 아이디어 등을 깨알 같이 다루었어요.언제든 참고할 수 있게 기본 가이드 코너를 만들어 밑반찬에 많이 쓰는 건어물(멸치, 새우 등), 단단한 채소(연근, 우엉, 마늘종 등), 말린 채소(시래기, 고사리 등)의 특징, 고르는 법, 보관법 등을 소개했어요. 밑반찬 맛내기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양념들도 자세히 알려 드렸지요.마지막으로, 소장가치와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끝까지 맛있게 먹는 밑반찬 보관법, 함께 만들면 어울리는 밑반찬 세트들, 넉넉히 만들어 두고 활용하는, 수강생들이 극찬한 명랑쌤 만능 양념들도 소개했답니다. 반찬이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든 뒤적이게 될 집밥 실전서. 지금껏 요리가, 집밥이 어렵고 부담되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활용해보세요. 집밥이 쉬워집니다.■ 이 책 200% 활용법\"삼시 세끼에 도시락까지 집밥 준비가 힘들다면? 이 책을 활용해 집밥을 더 편하게, 더 맛있게 준비하세요!\"1. 맛도 어울리고, 함께 만들기도 좋은 밑반찬을 3개씩 묶어 소개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 만들어 매 식사마다 1~3개씩 섞어가며 올려보세요. 식사 준비가 편해집니다.2. 매콤한 밑반찬은 맵지 않게 만드는 요령을 팁으로 소개했어요.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거나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참고해 만드세요.3. 처음 만든 그 맛을 잘 유지하기 위한 비법들을 볶음, 조림, 절임, 무침 각 챕터 앞에 소개했고, 각 레시피에도 적었으니 요리 전에 꼭 챙겨보세요.4. 밑반찬은 보관도 중요합니다.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을 담았고, 냉장고에서 꺼내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으면 맛있는 밑반찬은 목차에 표시했으니 확인하세요.5. 밑반찬에 고기나 생선만 구워 곁들여도 푸짐한 밥상이 됩니다. 만능 양념으로 후다닥 만든 일품 반찬을 더해도 좋고요. 명랑쌤이 고기와 생선 맛있게 굽는 노하우, 수강생들이 칭찬한 만능 양념 6가지도 알려주었어요. ■ 추천사\"대기 없이는 수강하기 어렵다는 명랑쌤의 한식 쿠킹 클래스! 쟁쟁한 수강생들 모두가 이 책을 기다렸습니다!\"마카롱여사 님(파워 인스타그래머 @mrs_macarons)- 명랑쌤 레시피는 가족들 반응이 좋아서 따라 만들고 나면 자신감도 생겨요. 평소 한식을 즐겨 먹고, 명랑쌤의 요리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밑반찬 책을 기다렸어요.조진숙 님(엄마사랑, 총각네 야채가게 마케팅 이사)- 똑 떨어지는 레시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 세심한 꿀팁까지! 주방에 잘 모셔두고 써먹을 요리 비책이 될 거예요.김봉찬 님(한가람 한정식 대표)- 한식당 운영에 밑바탕이 되는 명랑쌤의 레시피예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비법으로 가득한 믿고 보는 반찬책이 될 것 같아요.-문원식 님(조선호텔 셰프) - 요리 선생님들의 선생님, 명랑쌤!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가득한, 명랑쌤의 내공이 느껴질 요리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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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하는 재봉틀 A to Z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처음 하는 재봉틀 A to Z
    • 송효은 지음
    • 즐거운상상
    • 2015-10-11

    01_재봉틀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책 바느질을 하고자 마음 먹게 되면 고민 끝에 재봉틀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런데 큰 결심 끝에 구입한 재봉틀을 왜 구석에 방치하게 되는 것일까요? 처음 재봉틀을 사용하다 보면 이런저런 난관에 부딪힙니다. 책이나 잡지에 나오는 예쁜 소품을 뚝딱 만들어보고 싶지만 막상 만들다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또 어찌어찌 완성을 했다 해도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실망하기도 합니다. 재봉틀을 하면 할수록 마음에 쏙 드는 소품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고 좌절하게 마련이지요. 《처음 하는 재봉틀》은 재봉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재봉틀을 사용하는 법과 갖추어 두면 좋은 도구와 재료 설명은 물론 원단 고르는 법, 재단하는 요령, 기본적인 재봉법과 접착솜 붙이는 법 등 재봉틀 초보자에게 유용한 내용들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02_ 아주 쉬운 재봉틀, 깔끔하고 단정한 실용 소품 만들기이 책의 저자는 블로그 ‘재봉틀로 쓰는 편지’의 주인장으로 깔끔하고 단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많은 핸드메이더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송효은 씨입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처음 하는 재봉틀》은 그녀의 첫 번째 책으로 그녀만의 따뜻하면서도 소박한 감성이 빛나는 소품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아주 쉬운 재봉틀’이라 이름 붙은 첫 번째 챕터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티매트와 컵 슬리브에서부터 명함 케이스, 비닐봉지 보관 주머니, 스트링 파우치와 필통, 여권 케이스, 메시지 쿠션과 크로스백까지 재봉틀 초보자가 완성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컷 한 컷 풍부한 사진과 친절한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천천히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재봉틀 실력을 차근차근 높일 수 있습니다. 03_ 조금 쉬운 재봉틀, 앞치마부터 에코백, 파자마와 파티션까지 일상 소품 만들기‘조금 쉬운 재봉틀’이라는 두 번째 챕터에서는 ‘횬 메이드’라 이름 붙여진 그녀의 감성 어린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앞치마와 월 포켓, 패브릭 파티션과 에코백부터 파자마 팬츠와 원피스 파자마, 사각 파우치와 네모난 바구니까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또 소품을 만들다보면 궁금해지는 다양한 기법들도 찬찬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패브릭 펜으로 원단에 글씨 쓰는 법, 라벨 다는 방법, 전사 하는 방법, 지퍼 주머니를 만드는 방법 등을 하나하나 익히다보면 더 어려운 작품들에도 도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처음 하는 재봉틀》에는 쉽게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물론 실제 사이즈의 패턴도 18가지 실려 있어 완성도 높은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핸드메이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청춘의 상징 여드름 흉터 이미지한의원치료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청춘의 상징 여드름 흉터 이미지한의원치료
    • 홍성민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 2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정리 노하우북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 2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정리 노하우북
    • 정희숙 지음
    • 가나출판사
    • 2022-10-19

    2000개의 집을 바꾼 정희숙의 정리 노하우북인스타 팔로워 11만, 유튜브 구독자 10만, 누적 조회수 1300만 이상!대한민국 최고 정리 전문가의 10년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리전문가인 정희숙 대표가 10년 동안, 2000개의 집을 바꾸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집을 최대한 비우는 것이 최고의 정리라 생각하거나 눈에 안 보이게 물건을 어딘가에 잘 넣어놓으면 정리가 잘된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줄 것이다. 진짜 정리는 공간을 어떻게 나누고, 가구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부터 시작한다. 물건이 가야 할 곳을 정해주는 건 그다음이다. 이러한 정리의 기준과 원칙만 지킨다면 혼자 사는 사람도, 둘이 사는 사람도, 아이가 있는 사람도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공간별 정리 방법들이 가득하다. 집 안에 있을 일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요즘.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 이 책이 제대로 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우리집 2배로 넓히는 공간별 정리법가볍고 편하게,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현재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인스타 팔로워는 11만, 유튜브 구독자는 10만 명이고, 누적 조회 수는 1300만에 달한다. 맘카페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자 구독자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게시판에는 매일 영상을 보며 정리법을 따라 하고 있다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정희숙 표 정리법에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많은 정리 전문가가 그렇듯 저자도 처음에는 정리 아카데미를 다니고, 외국 번역서를 읽으며 공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배울수록 아카데미식 정리법은 현재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번역서에 나온 정리법 또한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아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했다고. ‘내가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만나 정리를 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겠구나.’ 깨달은 저자는 지금까지 2000여 개의 집을 돌아다니며 정리 노하우를 쌓았다. 그 결과 어떤 가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정리의 기준과 원칙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크게는 공간별로 침실, 거실, 주방, 아이 방, 서재, 현관, 욕실, 베란다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작게는 구성별로 옷 정리, 냉장고 정리 등을 실용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다. 주부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자 방송 섭외 1순위인 저자의 독자적이고 차별적인 정리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놓치지 말자. 정리는 지금의 ‘나’를 돌보는 일입니다 물건은 우리 마음과 비슷한 데가 있다. 쓰이지 못하고 집 안 여기저기에 박혀 있는 물건들은 심리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뭉쳐진 채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 안을 정리하는 일은 자신의 마음을 풀어내는 일이기도 하다._[본문 중에서]“엄마, 오늘 친구 초대해도 돼?” 정리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큰 변화가 생긴 것은 아이들이 자꾸 집에 친구를 초대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혜진씨. “어디를 가도 우리집만큼 좋은 곳이 없어. 그냥 집에 있자.” 정리하고 난 후, 가족들이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겠다고 해서 살짝 곤란하다는 지영씨. 모두 집을 바꾸고 난 변화들이다. 집 안 구석구석 물건이 박혀있거나, 망가진 가구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마음 깊은 곳에 뭉쳐진 채 숨어 있는 것과 같다. 따라서 집 안을 정리하는 일은 자신의 마음을 풀어내는 일이기도 하다. 옷과 이불, 화장품으로 지저분한 침실이 안락한 꿈을 꿀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바뀐다면? 잡다한 설거지 그릇만 넘쳐나던 주방이 당장에라도 요리를 하고 싶어지는 공간으로 바뀐다면? 분명 마음도 달라질 것이다. 내 마음이 지옥인데, 눈앞의 지저분함이 눈에 들어올 리 없다. 한꺼번에,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루에 한 공간씩(이를테면 화장대 맨 위 서랍 등) 정리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렇게 조금씩 주변을 정리하다 보면 마음속 뭉쳐진 실타래도 풀려나갈 것이다.정리를 마친 후 고객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 정리하고 새롭게 변한 공간에 살면서 삶의 생기와 활력이 생겼다는 말이다. 만약 지금 당신의 가정에 문제가 있다면, 삶이 행복으로 충만하지 않다면 당신에게 정리를 권한다. 저자를 포함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정리의 기적이 부디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도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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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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